10월 11일 오후 호남이공대 북원의 노인활동센터에서 2012년도 퇴직교사 중양절 활동을 조직했다. 학교 영도 팽시대, 위성용, 위삼정, 문예문, 이건민, 구소웅, 노선명, 유이공, 이문, 장송덕, 중화 등이 활동에 참석했다.
당위서기 팽시대는 이 활동에 축사를 했다. 그는 학교 당위 행정을 대표해 전교의 퇴직교사들에게 명절의 위문과 진심으로 감사를 드렸다. 팽시대는 축사에서 퇴직교사들이 학교의 발전을 위해 공헌이 크기에 당연히 학교의 발전 성과를 공유해야 한다고 했다. 퇴직 교사들의 생활을 관심하는 방침정책을 실행하기 위해 학교에서는 퇴직교사들의 대우를 제고시켜 만년을 평안하게 보내도록 하였다.
올해의 활동은 내용이 풍부하고 다채롭고 많은 재미있는 유희로 이공대의 노인을 존중하는 전통을 잘 체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