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퍼스뉴스: 3월7일오전,정보학원과노기아통신주식회사둥관지점은정보학원회의실에서합작상담회를열었다.우리학교초생취업사무실,정보학원주요담당자,노기아회사 생산담당자단니스사장이이번회의에참석하였다.
단니스사장은노기아둥관지점의모집직위,인재배양,발전방향등에대해서간단하게소개하였고회의참석인원들과합작의내용과방법에대해토론을하였다.노기아회사가우리학교학교경영방향과 졸업생들의 취직상황에 대한 질문에 대하여 탕복구초생취업사무실 처장은 일일이 답했다.단니스 사장은 탕처장의 발언을 듣고 노기아 회사가 우리 학교 졸업생들에게 일대일의 지도공간를 제공하여 학생들이 빠른 시일내에 기업에 유입되어 기업 문화에서 비교적 강한 집단의식을 가지게 하겠다고 하였다.
곽관칠은 학교.기업 합작은 시대 배경하에 학교와 기업발전의 새로운 힘이고,학교와 기업간의 자원공유,우세를 서로 보완하는 방식이라고 했다.또한 정보학원은 기업과의 합작과 더불어 시장과 연결하여 인재배양을 효과성을 제고하며 기능형 인재의 배양의 질을 제고하여 기업과 함께 진보하고 양측이 모두 이익을 가져올 수 있다고 했다. (통신원/무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