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6일 오전 미얀마 국가대표 휠체어 농구팀과 좌식배구팀이 이공대에 기념품증정식이 체육관에서 진행되었다. 중화 부총장이 참석하고 중국스포츠 국제경제기술합작유한책임회사와 호남스포츠산업그룹 관계자들이 초대에 응하여 참석했다.
미얀마의 제29회 동남아 장애자 체육대회 참여를 후원하고 미얀마의 스포츠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중국 정부에서는 2017년 미얀마 스포츠기술 지원 협력프로젝트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공대는 호남성에서 유일하게 후원계획 참가권을 얻은 대학교로서 2017년8월11일 미얀마 국가대표 휠체어농구팀과 좌식배구팀코치와 운동원 30명의 평소 합숙훈련을 담당했다. 집중훈련주기는 27일인데 이공대는 주요하게 훈련장, 숙식 등 부분의 멘토링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공대는 이미 바누아투 국가대표 육상부코치와 운동선수, 볼리비아 국가대표 육상부 코치와 운동선수18명의 5개월간의 집중훈련을 담당했다. 이공대는 충분한 준비로 미얀마 국가 대표팀을 맞이하여 미얀마 국가대표팀의 리더, 코치와 운동선수의 찬사를 받았다. 증정식에서 미얀마 국가팀의 리더 Than Yu는 우정을 상징하는 미얀마국가문화를 반영한 공예품을 이공대에 선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