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형문화재전승과발전을촉진하기위해10월26일오전음악학원은4110교실에서샹베이지역음악(무형문화재프로젝트)특강이열렸다.동정어가성급보유자천위에림을커리큘럼특강게스트로초청하였다.음악학원유청원장과2018학번30여명의학생들이현장에서어가를따라불렀다.
유청원장은동정어가의지역음악문화특징을해설하였다.샹베이지구지리환경의영향과형초무풍제사문화영향으로샹베이지역음악은강한평원과동정호평원두지역음악을겸한문화특징이있다고했다.대표작으로“후풍최노소년랑”,”양녀모가가선랑”등이있다.
동정어가는후샹문화의중요한구성부분으로수택문화의기초이고국가무형문화재로서지역제한을받아생존공간이날로적어지고있다.대학교학생들은무형문화의전승과발전에적극참가해야한다.
음악학원은학교의첫“지덕체-삼육인”시범학원으로무형문화재의내용을수업에넣어교육과정을강화하고학생들의봉사정신을양성하고사회책임감을높이며애국심을가지고새로운연구를진행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