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난위성TV '평민영웅'코너는학교가사회주의핵심가치관을육성하고실천하는이야기를보도하였다.

이주는우리학교의12번째조혈모세포기증자이다.

당위원회위원-서진상부총장인터뷰

6월7일밤,후난위성TV '평민영웅'코너에서'최선을다하는당신의모습이가장아름답다'는코너가발표됐다.기사는학생이주(李洲)가조혈모세포를기증해좋은인연을맺게된아름다운이야기를단서로하여,우리학교가사제(師弟)들사이에서사회주의핵심가치관을키우고실천하며학문을육성하고육성하고있음을보여줬다.

이주는우리학교물리전기학원2015학번전자학과학생이다.2019년 1월 웨양시 비친연 조혈모세포 채집 첫 지원자로 상하이 백혈병 환자 한 명에게 생명의 희망을 안겨주었다.웨양시에서는183번째, 우리 학교에서는 12번째 조혈모세포 기증자가 되었다.조혈모세포를기증하던 중 웨양시 중심병원 간호사 허칭(何靑)을 만났다.두사람은지난 5월 '신선의 사랑'으로 불리며 사회 및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