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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국제방송(CGTN) 이공대서 중러 합작교육 분야 전형 인터뷰
Author:   Date:2021-07-05   Visited: times

루센밍당서기가7월5일중국제방송(CGTN)초청인터뷰를 했다

7월4일중국국제방송(CGTN)이이공대에서중러합작교육분야대표인우리학교러시아인블라디미르가닝교사를인터뷰했다.

중앙방송국중국국제방송(CGTN)이《중러선린우호협력조약》체결20주년을기념해다큐멘터리제작을추진한다고한다.특집기사에서러시아합작각분야의대표주자로우리학교의러시아국적의블라디미르가닝교사가뽑혔다. 7월4일중국국제방송(CGTN)일행은블라디미르가닝가족의학교근무,생활상황을취재했다.

우리학교미술대학의러시아계교사블라디미르가닝은19년동안학교에온중러우호경험자이자증인이다.2018년인민대회상에서 초청객으로 시주석이 푸틴에 첫 '우정훈장' 수여하는 모습을 지켜봤다.그자신도모스크바국빈방문시주석에게친절한접견을받은바있다.2019년라오와는'후상치경전문가'라는영예를안았다.2020년라오와는악양시첫외국인그린카드를받았다.

노선명당서기는7월5일중국제방송(CGTN)초청인터뷰를했다.노선명서기는 인터뷰에서 "천하의 인재를 찾아 쓰는 것"은 교육 개방과 '쌍일류' 건설의 핵심 임무라고 말했다.우리학교의 선도 업무는 주로 플랫폼 건설, 전직 채용과 원격 협력에 근거하는 것이다.외국인인재의 근무 생활환경 개선, 서비스 보장체계 보완 등에서 혁신적인 연구를 진행했다

외국인교사의관심사,의료,자녀입학,사업발전,정년제도등에대해우리학교는먼저시행한후 상응한 정책 문건을 내놓아 외국 국적의 교사들이 학교에서 일하는 것에 대한 귀속감과 행복지수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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